11월18(수)~20/단풍엔딩-땅끝으로의 단풍 테마여행-달마고도 외[2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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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단풍 엔딩..해남 땅끝&완도&목포로의 다양한 테마 여행길~!
[해남시내 1년전 오픈한 신축호텔 연박~!]
미황사와 도솔암을 잇는 달마고도 반바퀴..
완도 난대림수목원~!(+동백숲길)
월출산 능선길 등산 또는 둘레길 트레킹~!(선택)
대흥사 만일재길 한바퀴 또는 경내 산책&케이블카(선택)
목포 유달산 둘레길 반바퀴+케이블카 타고 고하도+둘레길
10여 년전...미황사 스님들 40여분께서 손수 손작업으로 길을 닦아 완성한
"천년의 세월을 품은 태고의 땅으로 낮달을 찾아 떠나는 구도의 길"-[달마고도]
달마고도는 수도권에선 대개 무박 또는 당일로 6시간을 빡쎄게 걷는 스케쥴이지만,
우리는 힐링 코스인 반 정도만(미황사~도솔암) 걷는 여유로운 일정으로 끝내고...
완도쪽 여행을 하면서 지나치기 쉬운 난대림수목원과 모감주나무군락지도 걸어봅니다...
이 표지목은 1km에 하나씩 세워 17개를 만나야 한다
1. 여 행 지 :달마고도&완도 난대림수목원(+동백숲길)&월출산구름다리&유달산둘레길
[해남 최신축 3성급호텔 트윈룸+조식&2연박/리무진]
2. 여 행 일 : 2026년11월18(수)~20(금)/2박3일
3. 탑승 장소 및 시간 : 11월18(수)
(3,7,9호선) 고속터미널역 8-2번 출구 뒤 작은 사거리 르엘@ 앞........................7시30분
(경부고속도로) 동천역/죽전정류장/신갈정류장..................................................7시55분~
(공주) 박찬호야구장.......................................................................................9시30분
4. 여행 회비 : ₩350,000<해남 최신축호텔 트윈룸+조식2회,28인승리무진버스>
*10월7일 한 조기 신청 시 15명까지는 ₩10,000 할인해 드립니다*
*싱글차지.. ₩120,000(2박)
*차량은 21인 이상일 경우 28인승 리무진
14인~20인일 경우 22인승리무진(2만원 할인)
12인~14인일 경우 15인승 쏠라티(3만원 할인)
각 차량 만차 시 케이블카(1회) 탑승권 제공!
* 입금계좌;국민은행 433401 01 422905 (주)숲길여행(입금 시..성명+1118)
5. 주요 진행 일정 :
<첫날> 월출산구름다리 왕복 또는 경포대까지(3시간반 전후)
또는 [자유 선택] 기찬둘레길(천황사~경포대 트레킹)
무위사/백운동정원
[해남 최신축호텔 싱글룸/트윈룸 연박+조식]
<둘쨋날> 조식(호텔식 제공)
달마고도 반바퀴(미황사~도솔암)..2시간반 전후
완도수목원+동백숲길
대흥사(만일재 한바퀴 또는 케이블카왕복 선택)
[해남 최신축호텔 싱글룸/트윈룸 연박+조식]
<셋쨋날> 조식(호텔식 제공)
유달산 반바퀴+해상케이블카~고하도(+둘레길 또는 카페)
*현지 상황에 따라 일정은 가감될 수 있습니다*
**본 여행 직전여행인 11.15~17 호남 4대사찰 단풍길 여행에 연계참여하시면..
11.17 익산~정읍간 KTX비 지원해드리며..10.18 정읍에서 버스 탑승하십니다(10.17 정읍 1박)
6. 준 비 물 : 산행 또는 트레킹차림 등
10인 이상 신청 시부터 입금 시작합니다(성명+1118)
신청순으로 앞좌석부터 배정합니다(단 입금시작일로부터 이틀간 유효함)
신청1/닉네임/탑승지....적으시고 신청해주세요
▶입금하시고 문자나 카톡 보내지 마시고(실시간 확인됩니다)
댓글로 입금완료 표기 부탁드립니다
▶실명입금시 댓글 표기해주세요
▶취소시에는 환불계좌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 여행 기획&진행 : 아 슬 란 (010-5518-8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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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로 여행자 보험 가입을 하거나 개인을 대신하여 여행자 보험을 가입해드릴 수 없으니,
필요하신 경우 본인이 가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국내 숙박 여행 환불 기준]
진행 확정,입금 후 취소시 수수료 ₩ 30.000원 발생합니다
60일~30일이전..... ₩ 50,000 공제 후 환불
30일전~15일 이전.. ₩100,000 공제 후 환불
15일전~5일 이전...여행비의 50% 공제 후 환불
5일전~3일 이전......여행비의 90% 공제 후 환불
천년의 세월을 품은 태고의 땅으로 낮달을 찾아 떠나는 구도의 길’이라는 이름으로 개통하는 달마고도는 해남군과 미황사가 공동으로 기획하여 송지면 미황사와 달마산 일원에 조성하였으며, 총 17.47km로 미황사에서 큰바람재, 노시랑골, 몰고리재로 이어지는 구간이다.
2.71km에 이르는 1구간은 미황사에서 큰바람재에 이르는 길로 땅끝 천년 숲 옛길 노선과 연계가 되어 있어서 미황사까지 왕복할 수 있는 순환노선이며, 2구간은 4.37km로 큰바람재에서 노시랑길에 이르는 길이다.
3구간은 5.63km로 노시랑골에서 몰고리재로 이어지며, 몰고리재에서 미황사로 돌아오는 길인 4구간은 5.03.km로 전구간이 땅끝 천년 숲 옛길이다. 구간마다 미황사, 도솔암, 동백나무 군락지, 편백나무 숲, 튤립나무 조림지 등 역사자원과 풍광을 만날 수 있다.
달마고도가 다른 둘레길과 다른 점은 순수 인력으로만 시공을 했다는 점이다.
전 구간에서 돌흙막이, 돌계단, 돌묻히기, 돌붙임, 돌횡배수대 등을 만날 수 있는데, 이 모든 과정을 외부 자재와 장비 없이 순수 인력으로 공사를 진행함으로써 이용하는 관광객과 등산객들이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달마고도 조성은 기계를 사용하지 않고 주지스님이 40명의 인력으로 1년간 순수 인력으로만 길을 닦아 자연경관 훼손을 최소화하고, 선인들이 걸었던 옛길을 복원해 달마산 곳곳에 산재한 역사문화자원을 오롯이 느낄 수 있도록 시공해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태고의 매력을 가득 품고 있다.
또한 천년고찰 미황사와 신비의 암자 도솔암, 이진 진성과 같은 풍부한 역사문화자원을 비롯해 조망이 뛰어난 봉우리, 바위 너덜겅, 재, 샘 등 다양한 이야기를 품고 있는 생태 경관이 어우러져 남도를 대표하는 명품길이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무위자연(無爲自然)의 아름다움, 월출산자락에서 묵묵히 천년의 세월을 지켜온 월출산 무위사
고하도둘레길
멀리 첨봉이 보인다.
중간에 약수터
달마산의 바위군
멀리 도솔암 풍광
완도수목원 난대림 탐사...
한겨울,눈 펑펑 내려도 푸른 나무들이 무성한,
감탕나무 붉은 열매,다정큼나무 귀여운 열매가 우리를 기다리는 남도로 갑니다
완도의 남서쪽 해안선을 따라 길이 약1㎞, 폭 40∼100m의 장방형 모양으로 모감주나무 474주가 타 수종과 함께 군락을 형성하고 있다. 이곳 완도 대문리의 모감주나무 군락은 지금까지 발견된 모감주나무 군락 중 가장 오래되고 큰 나무들로 구성되어 있고 숲의 상태가 양호하여 "안면도의 모감주나무 군락(천연기념물 제138호)" 및 "포항 발산리의 모감주나무·병아리꽃나무 군락(천연기념물 제371호)"와 함께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모감주나무 군락으로서 그 학술적 가치가 뛰어난 곳이다.
완도수목원
완도수목원은 상록활엽수로 세계 최고·최대의 집단 자생지이다. 2,050㏊의 광활한 면적에 183과 3,801종의 동식물이 자생하거나 이식되어 자라고 있다.
전망대에서는 다도해상국립공원의 전경과 남도의 향기를 즐길수 있어 자연 및 환경에 대한 학습과 휴식의 장으로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25년 오픈
대한불교조계종 제22교구 본사인 대흥사의 말사이다. 1692년에 세운 사적비에 의하면 749년에 의조화상이 창건했다고 전한다. 창건설화에 의하면, 소의 울음소리가 아름답고 금의인이 황금으로 번쩍거리던 것을 기리기 위해 미황사라고 했다고 한다. 그 뒤의 사적은 알 수 없으나 1597년 정유재란 때 약탈과 방화로 큰 피해를 입었다. 1601년에 중창하고, 1660년에 3창했다. 1752년 금고를 만들고, 1754년 대웅전과 나한전을 중건하는 등 대대적인 공사를 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 현존 당우로는 대웅전(보물 제947호)·응진당(보물 제1183호)·오백나한전·명부전·요사채 등이 있으며, 사적비와 여러 점의 부도가 전한다.
대웅보전은 석가모니부처님을 주불로 모신 법당이란 뜻으로 석가모니 불상이 봉안되어 있습니다. ‘대웅(大雄)’은 법화경에서 석가모니부처님을 큰 영웅, 즉 대웅이라고 한 데서 유래했으며, ‘위대한 영웅인 석가모니부처님이 사는 집’ 이라는 뜻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법당 안에는 목조삼존불(석가모니불, 아미타불,약사여래불)이 모셔져 있다. 불상 앞에 불패를 두어 부처님의 명호를 써 놓았다. 삼존불 위로는 닫집이 화려하고 장엄하게 설치되어 있으며, 법당안에는 소종과 법고, 법고대, 괘불등이 봉안되어 있다.
해남 미황사 괘불탱
탁행(琢行) 등, 〈해남 미황사 괘불탱〉, 1727, 삼베에 채색, 1170×486㎝, 보물 제1342호, 미황사. 화면 가득 석가불을 강조하여 묘사하고 아랫부분 좌우에 자그마하게 용왕과 용녀의 모습을 그렸다. 전체적으로 녹색과 적색의 밝은 채색과 녹두색·분홍색·황토색을 써서 은은한 분위기를 준다.
믿을 수 있는 이야기 인지는 모르지만 대웅전에 단청만 하면 불이난다고 전해오며, 3번의 화재끝에 더 이상 단청을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대웅보전의 귓기둥(우주)과 주초석인데, 자세히 보면 자라 한마리가 부처님을 향해 기어가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다. 그 옆에 게도 있다. 대웅보전을 바다위에 떠있는 배로 묘사한 것이다.
1692년(숙종 18)에 세운 사적비에 의하면 749년(경덕왕 8)에 의조화상(義照和尙)이 창건했다고 한다. 창건설화에 의하면 돌로 된 배가 사자(獅子) 포구에 이르렀는데, 사람들이 다가가면 멀어지고 물러나면 가까이 다가오는 일이 계속되었다. 그러자 의조가 제자들과 함께 목욕재계하고 맞이하니 비로소 배가 포구에 도착했다. 배에 올라보니 금의인(金衣人)이 노를 잡고 있고 큰 상자 안에 경전·비로자나불상·문수보살상·보현보살상·40성중·53선지식(五十三善知識)·16나한·불화 등이 꽉 차 있고, 배 안에 있던 바위를 깨니 검은 황소 1마리가 나왔다. 그날 밤 의조의 꿈에 금의인이 나타나 말하기를, "나는 인도 국왕으로 금강산에 봉안하고자 경전과 불상을 싣고 왔으나 금강산에 절이 가득해 새 절터가 없어 돌아가던 중인데 이곳의 지형이 금강산과 비슷하므로 소 등에 불상과 경전을 싣고 가다가 소가 머무는 곳에 절을 지으라"고 했다.
이에 다음날 소 등에 경전과 불상을 싣고 길을 떠났는데 한 곳에 이르러 소가 한 번 크게 울고 드러눕자 그곳에 통교사라는 절을 짓고, 소가 다시 일어나 가다가 마지막으로 머문 곳에 지은 절이 바로 이 절인데 소의 울음소리가 아름답고 금의인이 황금으로 번쩍거리던 것을 기리기 위해 美黃寺라고 했다고 한다.
명부전 안에 있는 10대 시왕을 조각해 모신 사람은 '자화상'이 국보로 지정되어 유명한 공재 윤두서님 이다. 그가 명부전에 10대 시왕을 모신 것에는 특별한 이유가 있었다고 한다. 그에게는 아들이 없어 절 근처에 있던 은행나무를 베어 10대 시왕을 조성했는데 그 후 신기하게도 10명의 아들을 보았다 한다. 더욱 믿지 못할 일은 시왕 중 네 번째 시왕의 두 눈 크기가 실수로 서로 다르게 조각되었는데 그의 넷째 아들도 눈 크기가 달랐다고 전해지고 있다.
추사체 글 서각-미수(추사 호)
해남달마산 미황사에는 스물 여섯 마리의 동물들이 살고 있다. 오리 한 마리에 게가 다섯 마리, 거북이 여섯 마리, 거미 한 마리, 그리고 물고기 다섯. 아참, 호랑이 넷과 방아찧는 토끼, 사슴도 있지. 뭍과 바다, 숲에서 각각 살던 이들이 여기 미황사에서 와글 와글 사이 좋게, 오손도손 살고 있다.
절에 웬 동물들이냐? 맞는 말씀이다. 그런데 무려 3백년 가까이 살고 있다. 정말이다. 어디서 이들을 볼 수 있냐하면 놀라지 마시라. 부도전(浮屠殿)에 가면 만날 수 있다. 미황사에는 총 34기의 부도와 탑비가 있다. 부도만 28기다.
달마상 입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