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3(목)/국내최대 낙엽송 명품숲길 트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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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세기 시간과 사람이 함께 가꾼 초록빛 파도의 장관"
"전국 최대 규모 낙엽송 명품숲 이라더니.. 시원해서 걷기 좋아요" 16km 트레킹
이 즈음 편안한 명품 숲길을 하루 오롯이 걷고 나면 더 이상 상쾌할 수가 없겠지요~♬
반세기 넘는 세월 동안 사람의 정성과 시간의 흐름이 차곡차곡 쌓여 완성된 울림,
양평 무왕리 낙엽송숲.
하늘을 가릴 만큼 곧게 뻗은 낙엽송 기둥 사이로 스며드는 청량한 산바람에 온몸을 맡기고,
갈하게 이어진 흙길을 차분히 걸어보세요.
숲이 건네는 고요하고 깊은 위로속에서, 올여름 당신의 여정에 가슴깊이 시원한
초록빛 쉼표하나를 가득안게 될 것입니다.
1. 여 행 지 : 국내최대 낙엽송 명품숲길 트레킹+@구둔역,석불역
2. 여 행 일 : 2026년9월3(목)
3. 탑승 장소 및 시간 : 9월3(목)
고속터미널역 8-2번 출구 뒷편 작은 사거리 앞..............................9시30분
모란역5번출구 직진 100m 횡단보도 건너 깨순이.......................10시정각
(귀로는 교통상황에 따라 고속터미널역에만 하차할 수도 있슴)
4. 진행 일정 : 11시 경 육반미당에서
이른 점심 후..
12시 경 트레킹 시작
[A팀..16km(4.5시간)/B팀..10km (2.5시간)+카페]
구둔역,석불역
* 세부 일정은 현지에서 조정될 수 있습니다~
5. 준 비 물 : 간식 등,가벼운 트레킹차림
6. 여행 회비 : ₩22,000 <19인승/24인승/44인승/점심은 자유메뉴-따로또같이>
*15인 이상 신청 시 입금 시작합니다*
[입금계좌 : 국민은행 43340101422905 숲길여행]
신청순으로 앞좌석부터 배정합니다(단 입금시작일로부터 이틀간 유효함)
신청1/닉네임/탑승지....적으시고 신청해주세요
▶입금후 확인 댓글 다시기 바랍니다(입금 시...입금자명+0903)
▶입금하시고 문자나 카톡 보내지 마시고(실시간 확인됩니다)
댓글로 입금완료 표기 부탁드립니다
▶실명입금시 댓글 표기해주세요
▶입금 취소 시 수수료 5,000원
▶출발 10일 전(0시 기준) 취소 시 10,000원
▶출발 5일 전(0시 기준) 취소 시 환불되지 않습니다
▶취소 시에는 환불계좌 비밀 댓글로 남겨주세요~
*** 여행 기획&진행 : 아 슬 란 (010-5518-8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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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무더위속에서도 짙고깊은 나무그늘이 형성되어 숲속공기가 한결 시원하고 정갈하게 느껴지는 안식처가 있습니다.
바로 경기도 양평군 지평면 무왕리에 자리한 무왕리 낙엽송숲 입니다.
고래산(541m) 북쪽 골짜기를 U자형 으로 포근하게 둘러싼 이 숲은 자그마치 174ha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낙엽송 인공림입니다.
가슴높이 지름 38cm, 높이 25m에 이르는 곧고 곧은 낙엽송들이 산비탈을 따라 빼곡하게 들어서 있어
마치 초록빛 파도가 숲전체를 타고 흐르는 듯한 장관을 연출합니다.
반세기 넘는 세월 동안 지역 주민과 산림청이 손잡고 일궈낸 숲의 울림 속에서 도심의 열기를 식히는
정갈한 피서 여정을 소개합니다.
반세기의 역사와 지역 주민의 손길이 일궈낸 최대 낙엽송 군락
무왕리 낙엽송숲은 자연적으로 조성된 숲이 아닌, 사람의 정성과 시간이 만들어낸 귀중한 산림 유산입니다.
양평 무왕리 낙엽송숲 풍경/출처:온라인 커뮤니티
1964년부터 시작된 주민들의 땀방울: 1964년부터 당시 무왕리 지역 주민들이 직접 한 그루 한 그루 나무를 심기
시작하여 버려질 뻔한 산지를 생명력 넘치는 경제림육성단지로 가꿔냈습니다.
지속적인 숲 가꾸기와 건강한 군락: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의 목재생산림 지정 이후 2011년과 2019년 두 차례에 걸친 솎아베기를 거치며 숲의 건강도가 극대화되었습니다.
현재 51~60년생에 이르는 낙엽송들이 한창 전성기를 맞이해 국내에서 가장 건강하고
아름다운 수관을 자랑합니다.
경기옛길 평해길과 고래산길을 따라 즐기는 여름 트레킹
무왕리 낙엽송숲은 역사와 자연이 호흡하는 경기옛길 평해길의 핵심 구간이자, 고래산길(석불역~고래산 임도~구둔역,
총 16km)의 으뜸 하이라이트 스팟입니다.
양평 무왕리 낙엽송숲 고래산 정상/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임도 초입 낙엽송 터널: 숲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 하늘 높이 반듯하게 뻗은 낙엽송 군락이 시원한 녹음 터널을 이루며 시원한 그늘과
은은한 나무 향을 건넵니다.
전망터와 고래산 정상 부근 조망: 숲 사이로 스며드는 햇살을 받으며 오르다 보면 양평과 여주의 유려한 산능선이 한눈에 펼쳐집니다.
정상 부근에서는 골짜기에서 불어오는 차가운 바람과 함께 탁 트인 서해 방향의 조망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부드러운 흙길 하산로: 하산길은 폭신한 부드러운 흙길과 수풀이 정갈하게 어우러져 한여름 장시간 트레킹에도 지치지
않고 삼림욕을 즐기기에 제격입니다.
사계절 색채를 바꾸는 낙엽송의 미학과 여름 피서 팁
낙엽송은 침엽수 중 유일하게 가을에 바늘잎이 황금빛으로 물들어 떨어지는 낙엽성 바늘잎나무로,
계절마다 각기 다른 독보적인 풍경을 보여줍니다.
양평 무왕리 낙엽송숲 탐방로/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여름의 시원한 녹음과 가을의 황금빛: 한여름에는 시원하고 청량한 초록빛 울림을 선사하고,
가을이면 온 산을 황금 빛깔로 물들여 사계절 언제 찾아도 깊은 감동을 안겨줍니다.
여름 트레킹 준비 팁: 숲 전체가 짙은 나무 그늘로 뒤덮여 있어 체온 유지가 편안합니다
이런 분들께 양평 무왕리 낙엽송숲 방문을 추천합니다
양평 무왕리 낙엽송숲 가을 풍경/출처:온라인 커뮤니티
한여름 푹푹 빠지는 더위를 피해 국내 최대 규모의 낙엽송 숲그늘 아래서 삼림욕을 누리고 싶은 힐링족:
피톤치드 가득한 녹음 터널을 거닐며 마음의 평온을 얻고 싶은 분
경기옛길 평해길 및 고래산길 트레킹으로 탁 트인 양평·여주 산세 조망을 담고 싶은 도보 여행자:
정갈하게 조성된 임도 길을 따라 쾌적하게 걷고 싶은 나들이족
지역 주민과 자연이 반세기 동안 가꿔온 뜻깊은 인공림 유산을 직접 체감하고 싶은 역사·생태 탐방족:
건강한 낙엽송 수림의 웅장한 장관을 카메라에 담고 싶은 방문객
함께 둘러보기 좋은 근교 명소 양평 구둔역(폐역)
양평 구둔역/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무왕리 낙엽송숲에서 청정한 숲의 기운을 만끽한 후, 고래산길 하산 동선이자 차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한
구둔역(폐역)으로 발걸음을 옮겨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1940년에 개업하여 대한민국 근대문화유산 등록문화재로 지정된 구둔역은 오랜 세월의 정취를 고스란히
간직한 아담하고 고즈넉한 폐역입니다.
영화 건축학개론과 여러 뮤직비디오의 촬영지로 알려져 있으며, 오래된 철길과 아담한 역사 건물,
커다란 은행나무가 어우러져 한 폭의 수채화 같은 풍경을 자아냅니다.
낙엽송숲의 청정한 대자연을 즐긴 후 아련한 레트로 감성의 사진을 남기며 여정을 정갈하게
마무리하기에 더없이 훌륭한 연계 코스입니다.
양평 무왕리 낙엽송숲 100대 명품숲/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추천 완주 코스: 석불역 도착 또는 무왕 3리 임도 입구 주차 ➔ 무왕리 낙엽송숲 임도 진입 ➔ 낙엽송 녹음 터널 산책 및 삼림욕 ➔
고래산 임도 중간 전망터 조망 ➔ 고래산 정상 부근 이동 (시원한 골짜기 바람 감상) ➔ 부드러운 흙길 따라 구둔역 방향 하산 ➔ 원점 회귀
양평 무왕리 낙엽송숲 명품숲 안내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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